전국

대낮 가정집 강도 행각 공모한 일당 2명 구속 기소

2026.06.09 오후 04:36
대낮 충북 진천에 있는 가정집에 침입해 강도 사건을 공모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강도 예비 혐의로 70대 A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 일당은 교도소 수감 중에 알게 된 B 씨 등 3명에게 진천에 있는 가정집에 거액의 현금이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B 씨 등 3명과 함께 범죄 수익금을 나누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B 씨 일당에 대해 징역 7년과 8년, 10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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