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있는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보은과 음성, 진천에 있는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올해 발생 농가가 37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 활동도 강화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잎 등이 검게 변하고 마르는 증상으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84개 농가, 37.6㏊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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