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화에어로 추가 합동감식..."기계 부품·잔류물 수거"

2026.06.09 오후 05:29
대전경찰청은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합동감식이 이 4시간 반 만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식은 오늘(9일)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안전보건공단 등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폭발이 발생한 세척공실 내부 기계 설비 상태 등을 감식하고 기계 부품과 잔류물, 작업 도구 등을 확보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향후 수사 경과에 따라 필요하면 재감식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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