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세계보건기구 WHO가 10년 뒤 인류를 가장 괴롭힐 질병으로 우울증을 꼽았습니다.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졌는데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도 불릴만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병입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오늘은 우울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튜디오에 송형석 정신과 전문의 나와 있습니다.
[질문1]
저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때때로 우울한 기분이 들고 힘이 빠지는 느낌인데요, 이렇게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면 우울증인가요?
우울증 판정을 내리는 기준이 있는지요?
[질문2]
그렇다면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질문3]
우울증에 걸리면 일반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요?
[질문4]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죠.
알콜 중독이나 쇼핑 중독 또 게임 중독같은 경우도 우울증의 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요?
[질문5]
혼자서는 치료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을 경우, 병원을 찾게 되는데요.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질문6]
그렇다면 완치는 가능한가요?
치료할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게 있는지요?
[질문7]
생활 속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나요?
[질문8]
여성들은 출산 뒤 한번씩 경험하는 것이 바로 산후우울증입니다.
산후우울증을 겪는 여성은 얼마나 되고,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9]
우울증에 걸리는 원인은 뭔가요?
[질문10]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인 자살로까지 이어져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환자 가족들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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