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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한강에 빠진 89세 할머니...가까스로 구조

SNS세상 2012.02.06 오전 09:09
서울 옥수동 옥수역 근처 한강변을 거닐던 89살 김 모 할머니가 5일오전 한강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다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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