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화차' 김민희, 멍든 얼굴로 계곡 활보한 사연?

SNS세상 2012.02.08 오후 03:32
일본의 추리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영화 '화차'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민희는 멍든 얼굴을 한 채 계곡을 활보했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김민희는 "분장을 한건데 지우면 다시 분장을 해야하는 번거러움도 있고 이런 분장을 하면 아무도 못 알아보실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전부 알아보셨다. 당시 영화사 대표님이랑 같이 갔었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극중 김민희의 상대역인 배우 이선균은 "대표님이 남자분이셨는데 마치 매맞는 부인과 마실나온 남편 같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변영주 감독은 "이제와서 밝히는 것이지만 사실 멍 분장을 해야하는 촬영 장면은 끝난 상태였다"면서 "갑자기 지우기 싫다고 하고 멍을 즐기더라"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과 그녀를 찾아 나선 한 남자 '문호 (이선균)', 그리고 남자의 사촌 형이자 전직 형사인 '종근(조성하)'이 의문에 싸인 약혼녀의 정체를 파헤쳐가면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작품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