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무신'의 특별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렸습니다.
홍아름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알몸으로 맞는 장면도 있던데, 가장 힘들었던 촬영은 어떤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 "제일 힘들었던 시간은 노출신이었다, 맞는 것도 아팠지만 옷을 벗어야 되는 상황이 당황스러웠다"며 "그 순간에는 여자로서의 수치심도 느낄만큼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드라마 '무신'은 1200년대 무려 100년 동안 고려를 이끈 강력한 무신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에 노예 출신이지만 뛰어난 무예로 강력한 막부를 뒤엎고 고려조정 최고의 자리인 문하시중까지 오르는 전설적인 인물 '김준(김주혁)'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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