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무신'의 특별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렸습니다.
주현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15년 만에 사극에 다시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연기자로서 근래 사극의 소재에 대해 불만이 있었는데, 사나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무신'의 대본을 보고 많이 놀랐다"며 "단순히 멋을 부린 것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을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무신'은 1200년대 무려 100년 동안 고려를 이끈 강력한 무신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에 노예 출신이지만 뛰어난 무예로 강력한 막부를 뒤엎고 고려조정 최고의 자리인 문하시중까지 오르는 전설적인 인물 '김준(김주혁)'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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