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영화 '다른 나라에서'의 언론시사회가 1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습니다.
윤여정은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좋은 작품에 출연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 "좋은 작품에 출연할 때 배우는 가장 행복하다"며 운을 뗀 뒤, "하지만 일하는 동안은 별로 즐겁지 않다. 촬영을 할 때보다는 밥 먹고, 쉬는 시간이 즐겁다"고 밝혀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다른 나라에서'는 모항이라는 해변 마을에 여행 온 세 명의 안느가 그 곳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유준상, 윤여정, 문소리, 문성근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