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등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태희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잘 나온다면 어떤 공약을 걸겠느냐'는 질문에 "숫자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시청률에 대한 욕심은 있다"며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고생한 성과가 나온다면 춤과 노래를 갈고 닦아서, 있는 개인기 없는 개인기 다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왕실의 옷과 이불을 만드는 침방나인으로 궁 생활을 시작하는 장옥정을 뛰어난 패션감각과 재능을 가진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로 접근하여 엄격한 신분제에 얽히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여성 장옥빈의 삶과 사랑, 권력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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