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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훈남' 캐릭터?...극 중 이름도 '훈남'"

SNS세상 2013.04.12 오전 10:22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원더풀 마마'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습니다.

정겨운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에서 '훈남'으로 나오는 '장훈남' 역할을 맡았다. 어릴 때 부모님의 여의고 자수성가하는 인물"이라며 "나중에는 '영채 (정유미)'를 괴롭히며 지내게 된다"고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자식이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던 사채업자 '윤복희 (배종옥)'가 알츠하이머 초기 판정을 받은 후, 물정 모르는 삼남매 철들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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