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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로 연락' 2인조 빈집털이 구속

SNS세상 2013.04.12 오후 12:45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빈집에 들어가 수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일 낮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연립주택 2곳에 몰래 들어가 4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차량을 타고 이동했으며, 현장에서는 무전기로만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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