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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카누 뒤집혀...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SNS세상 2013.04.15 오전 10:28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14일 오전 11시쯤 카누가 뒤집히며, 42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박 씨는 노를 붙잡고 물에 떠있다가 3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경은 동호회에서 카누 경기를 하다, 강풍에 파도가 높아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박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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