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충북 괴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대학 찰옥수수의 냉동 포장 제품이 겨울철에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확한 뒤 바로 진공 포장하기 때문에 품질은 물론 맛도 우수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CCS 곽근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충북 괴산군 장연면의 한 대학 찰옥수수 생산 농가.
전국에서 주문된 대학 찰옥수수를 택배로 보내기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전종문, 장연대학찰옥수수 작목반 총무]
"껍질이 부드럽고 씹었을때 엄청 부드러워요.그러다보니 어린이들이 원래 옥수수를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먹으니까 부드러워서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대학 찰옥수수를 찾는 것은 뛰어난 품질과 맛 때문입니다.
[인터뷰:국성찬, 전라북도 익산시]
"강원도 옥수수도 먹어보고 또 다른 지역 옥수수도 먹어봐도 여기 대학찰 옥수수가 담백하고..."
겨울 대학 찰옥수수는 영하40도에서 진공 포장해 영하 20도의 저온 창고에 보관했다 출하하기 때문에 맛이 여름철과 똑같습니다.
대학 찰옥수수는 여름철에도 물량이 달려 풍족하게 공급하지 못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지역 특산품입니다.
냉동 저장한 뒤 출하된 옥수수지만 제철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조리 방법도 간편합니다.
[인터뷰:김원기, 군자농협 장연지점장]
"아이들 간식이나 저녁에 먹고 싶을 때 쉽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여름철 인기를 끌었던 괴산 대학 찰옥수수가 겨울철에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CCS 뉴스 곽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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