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박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습니다.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
하지만 경기 후반, 드로그바의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는 원점이 됩니다 .
1분 뒤, 긱스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강력한 왼발슛을 터뜨립니다.
시즌 7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 통산 4호골을 기록한 박지성,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받았습니다.
AS 모나코의 박주영도 시즌 11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12분 박주영이 가볍게 골을 성공시킵니다.
박주영의 골을 잘 지켜낸 모나코 1대 0 승리를 거두며 강등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청용도 29일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습니다.
이청용이 헤딩슛으로 시즌 4호골을 기록합니다 볼턴, 3대 0 승리를 거둡니다.
영국 선수 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받은 앤디 캐롤이 진가를 입증했습니다.
앤디 캐롤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립니다.
2대 0으로 앞선 상황, 앤디 캐롤이 헤딩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습니다.
3대 0 대승을 거둔 리버풀 6위를 지킵니다.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알메리아를 꺾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알메리아가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 비야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메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킵니다 .
후반 20분, 메시의 코너킥을 알칸타라가 헤딩으로 마무리합니다.
계속된 공세를 펼친 바르셀로나 이번에는 메시가 직접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바르셀로나의 3대 1 승리를 이끕니다.
K리그에서는 대전과 제주가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후반,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됩니다.
골문 앞 혼전이 이어지고 최은성이 몸을 던져 제주의 골을 막아냅니다.
이번엔 대전의 역습 골문 앞까지 날아온 공을 마철준이 걷어내며 위기를 모면합니다.
결국 경기는 0대 0으로 마무리되고 대전 골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습니다.
광주와 상주의 창단 첫 맞대결 역시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 두 팀은 득점찬스를 노리지만 번번히 골대를 비켜가고 맙니다.
후반, 김정우의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경기는 득점없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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