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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맨유를 꺽고 3 대 1로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로셀로나는 리그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메시는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맨유가 최다 우승을 20만명의 팬들과 함께 즐겼습니다.

박지성 역시 19회 우승을 의미하는 19번 오픈 버스에 올라 팬들의 환호를 만끽했습니다.

불과 이틀전 챔프언스리그 결승에서는 패했지만, 팬들은 맨유를 외면하지 않고 챔피언송을 부르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인터밀란과 팔레르모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 선제골은 인터밀란의 에투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에투는 후반 정확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후반 인터밀란은 팔레르모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후반 밀리토가 3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3 대 1로 이긴 인터밀란은 통산 7번째 코파이탈리아의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박주영이 뛰는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가 결국, 다음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됐습니다.

모나코는 리그 최종전에서 리옹에 0 대 2로 졌고 최종 18위가 돼 2부 리그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이번 강등은 33년만의 일이라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박주영은 12골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오만의 평가전 대표팀은 전반 여러 차례 찾아온 골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다가 골문의 빈 틈을 노린 오만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후반 2분, 황도연의 동점골로경기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10분 뒤, 배천석이 헤딩골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배천석은 후반 36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 쐐기골까지 뽑았습니다.

올림픽팀은 오만을 3대 1로 꺾어 올림픽 예선에 대비한 모의고사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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