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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유로 2012 A조 터키와 벨기에의 경기.

벨기에는 마빈 오군지미가 골문을 열어젖히며 터키를 벼랑 끝까지 몰아 세웠습니다.

그러나 터키도 곧 동점골을 터뜨렸고 결국, 양 팀은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독일이 아제르바이잔을 꺾고 조1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전반 30분, 외질이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11분 뒤, 외질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고메스의 추가 골까지 돕습니다.

젊은 에이스를 앞세워 아제르바이잔 원정을 3대 1로 마무리한 전차군단 독일은, 예선 7경기 전승으로 유로 2012 본선행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D조 선두 프랑스는 약체 벨라루스에 체면을 구겼습니다.

전반 22분 자책골을 내준 프랑스!

2분만에 만회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춥니다.

이후 프랑스는 파상공세를 이어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1대 1로 프랑스는 다행이 D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웸블리 구장에서 만난 잉글랜드과 스위스.

바르네타의 프리킥 2방이 그대로 꽂히면서 2-0으로 앞선 스위스가 승리를 예감합니다.

하지만 승부는 그리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램퍼드의 페널티킥으로 추격에 나선 잉글랜드.

이어, 교체 투입된 에슐리 영이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힘겹게 2-2 무승부를 일궈냈습니다.

잉글랜드는 G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몬테네그로와 불가리아의 대결.

몬테네그로는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승기를 잡는 듯 싶었지만 너무나도 맥없는 수비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결과는 1대 1로 무승부입니다.



축구대표팀이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박주영, 김영권이 연속골을 넣어 2 대 1로 승리했습니다.



5년만에 다시 만난 가나.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설욕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지동원의 헤딩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대표팀은 곧바로 위험지역에서 파울을 범하면서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 정성룡이 잘 막아내 위기를 넘겼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구자철, 남태희 등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반전을 노렸고, 전후반 90분이 다 지난 시점에 구자철이 극적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대표팀은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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