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vs. 코스타리카.
전반 19분 멕시코의 신성 과르다도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립니다.
과르다도는 7분 뒤 사각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멕시코는 코스타리카를 4대1로 꺾고 3전 전승으로 골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온두라스 vs. 자메이카.
전반 36분, 라이언 존슨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와 온두라스의 골키퍼 머리를 차례로 맞힌 뒤 골로 연결됩니다.
행운의 골을 끝까지 잘 지킨 자메이카는 온두라스를 1 대 0으로 제압하고, 3전 전승 무실점을 기록하며 8강에 합류했습니다.
미국 vs. 과달루프.
C조 예선 마지막 경기 미국 알티도어의 중거리슛이 과달루프 골망을 흔듭니다.
알티도어의 결승골로 과달루프를 1대 0으로 이긴 미국은 골드컵 8강행 막차를 탔습니다.
캐나다 vs. 파나마.
캐나다와 파나마의 조별 3차전.
캐나다는 전반전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골결정력부족으로 인해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하였지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추가시간 3분을 버티지 못하고 문전 혼전상황에서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박지성 자선 경기.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주최한 첫 자선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박지성과 박주영, 이청용을 비롯해 미우라, 정대세 등 한일 대표팀 출신이 주축을 이룬 JS프렌즈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팀 사이공FC와 자선 경기를 치렀습니다.
JS프렌즈는 3 대 4로 졌지만 2만여 팬들의 열띤 성원을 이끌어냈습니다.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끊은 박지성은 내년에도 아시아권 국가에서 자선 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서울 VS. 포항.
서울과 포항 전통의 라이벌전에서 선제골은 홈팀 서울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전반 9분, 골잡이 데얀이 가볍게 포항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포항 황진성이 균형을 맞췄습니다.
1 대 1로 소문난 잔치를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수원시청 VS. 수원삼성.
FA컵 축구 16강전에서 K리그팀이 8강을 독식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 수원시청은 수원삼성 오장은의 한방으로 무너졌습니다.
수원은 FA컵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FC서울 VS.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도 선전했지만 FC서울 제파로프의 멋진 프리킥으로 1대 O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16강에 오른 아마추어 팀은 모두 탈락했습니다.
FA컵 8강전은 추첨을 통해 대진을 확정한 뒤, 다음달 27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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