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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멕시코-과테말라.

강력한 우승후보 멕시코가 골드컵 4강행 열차를 탔습니다.

멕시코는 전반 과테말라에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다녔습니다.

멕시코의 저력은 후반에서야 발휘되었습니다.

후반 3분 헤수스 데니그리스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쳤습니다.

후반 21분 '해결사' 치차리토가 역전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작은콩' 치차리토는 골드컵에서 6골을 넣어 골득점 선두자리를 고수했습니다.

코스타리카-온두라스.

A조 2위 코스타리카와 B조 2위 온두라스의 맞대결.

첫골의 포문은 온두라스가 열었습니다.

코스타리카가 연이어 공을 넣어 결국 경기는 1대1로 다시 원점.

피말리는 승부차기 끝에 온두라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온두라스는 강력한 우승후보 멕시코와 4강전을 치룹니다

미국-자메이카.

미국이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후반 4분, 미국의 저메인 존스가 선제골을 성공합니다.

미국은 종료 10분전 쐐기골을 터뜨렸고, 2 대 0으로 승리하며 파나마와 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파나마-엘사바도르

C조 1위 파나마 대 A조 3위 엘사바도르.

첫골은 파나마의 반칙으로 패널티킥을 성공 시킨 엘사바도르에게 돌아갔습니다.

기쁨도 잠시! 승기는 다시 파나마에게 기웁니다.

골문 앞에서 접전을 펼치던 공을 골기퍼가 잡아내지만 파나마의 골로 인정.

전후반 1대1 무승부로 끝이 납니다.

결국, 4강전 티켓은 승부차기로 결정났습니다.

파란의 주인공 파나마가 5골을 모두 성공시켜 강력한 우승 대항마 미국과 4강전을 치루게 됐습니다.

골드컵의 복병 파나마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중국-오만.

중국은 런던올림픽 2차 예선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오만에 결승골을 내줘 0 대 1로 졌습니다.

중국 올림픽대표팀은 경기를 주도적으로 운영했지만 오만의 빗장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고 결국 홈에서 패배를 맛봤습니다.

한국-요르단.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 대 요르단.

전반전은 답답했습니다.

전반 종료직전 요르단에 선제골까지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습니다.

후반 10분 김태환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대표팀은 조금씩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선제골의 주인공 김태환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윤빛가람이 침착하게 성공시켰습니다.

윤빛가람은 후반 41분에도 예리한 프리킥으로 김동섭의 헤딩골을 일궈내며 승리에 쐐기를 박으면 3대 1로 이겼습니다.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요르단과의 2차전.

전반 41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해결사는 홍철이었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된 홍철은 25분, 지동원의 패스를 이어받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1대 1로 비기며 최종예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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