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가 국내 남자 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류현우는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로 김형성과 김도훈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일본으로 진출한 류현우는 2009년 10월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3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서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우 선수의 우승 소감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류현우, 매경오픈 우승]
"이렇게 우승하게 돼서 너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후반에 너무 치고 올라오니까 저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발 버디 하나씩만 치자는 생각으로 했던 게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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