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열정의 디바 [윤복희, 가수]

[앵커멘트]

오늘 이슈엔피플 주인공은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로 마음을 울리는 열정의 디바입니다.

노래 그 자체가 삶이 된 분, 파란만장한 개인사를 뛰어 넘어 어느새 60년을 맞은 가수인데요.

60년대 패션과 문화의 아이콘에서 한국 뮤지컬계의 대모로 변함없이 무대에 오르고 있는 가수 윤복희 씨 만나보겠습니다.

[질문1]

YTN에는 첫 출연이신가요?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많은 무대에 서 오셨는데 생방송 뉴스는 또 느낌이 다르실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질문2]

큰 공연을 앞두고 계신데 많이 바쁘시죠?

공연을 앞두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질문3]

이번 공연에서는 총 몇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신가요?

특히 어떤 관객분들과 공연을 함께 하고 싶으신지?

[질문4]

데뷔 60주년을 맞은 만큼 남다른 무대가 될 것 같은데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하는 것이 있을까요?

[질문5]

어느새 노래 인생 60년이지만 첫 무대에 섰던 당시의 나이가 다섯 살 때였다고요?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어떻게 무대에 서게 되셨는지?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한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질문6]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오빠와도 헤어지면서 상당히 힘든 유년기를 보내셨죠.

당시 극단적인 생각을 할 만큼 고통스러운 상황이었다고요?

[질문7]

그러다 인생의 새로운 전기가 찾아온 것이 미국의 유명 가수 루이 암스트롱과의 만남이었죠?

그 만남으로 윤복희 씨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질문8]

당시 미국에서 활동하며 걸그룹을 결성해 해외 공연을 하기도 하셨다고요?

원조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당시 활동을 떠올리면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질문9]

바쁜 해외 활동을 마치고 돌아와 2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을 하셨는데요, 결혼 당시에는 음악에 대한 꿈과 가정에 대한 꿈 중 어느 것이 더 컸나요?

[질문10]

미국에서 귀국할 당시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다고 알려지며 수십년 동안 사실로 받아들여졌는데,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어떻게 오해를 받게 된 것인가요?

[질문11]

하지만 이후 패션쇼 무대, 잡지 등에서 미니스커트를 선보이면서 60년대 패션과 문화의 아이콘이 되기도 합니다.

윤복희 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무척 컸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렇게 대중에 노출된 삶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셨나요?

[질문12]

패션과 미모, 해외에서의 이력 등으로 주목 받지만 역시 대중의 사랑이 가능했던 건 마음을 울리는 윤복희 씨의 노래 때문이었을텐데요.

'여러분', '친구야' 등 인기를 얻었던 노래 한 소절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질문13]

1976년에는 뮤지컬의 효시가 되었던 '빠담빠담',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뮤지컬 1세대배우로 활약하셨죠?

요즘은 가수들의 뮤지컬 진출이 많지만 당시에는 큰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어떠셨습니까?

[질문14]

50여 편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바쁘게 활동해 왔지만 TV 출연이 드물었던 탓에 활동을 안 한다는 오해도 받으셨는데요, TV 출연을 자제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습니까?

[질문15]

흔히 예술가들의 삶은 평탄하기보다 굴곡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윤복희 씨도 화려한 인기 이면에 쉽지 않은 일도 많았을텐데요, 지금 돌이켜 봤을 때 노래는 윤복희 씨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고 보십니까?

[질문16]

같은 가수나 관계자들로부터 완벽주의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철저하시다고요.

특히 어떤 면에서 완벽을 기하는 편인가요?

하나의 예를 들어주신다면?

[질문17]

젊은 세대의 경우 윤복희 씨를 모르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트의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이들과의 소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요?

[질문18]

올 해 60주년 기념 콘서트 외에 또 다른 계획이 있다면?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