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상이 차승원에 당한 굴욕?

2009.11.03 오후 04:17
배우 박원상이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에서 차승원과의 키 차이로 당한 굴욕을 공개했습니다.

박원상은 "차승원의 키는 188cm 정도가 되고 나는 컨디션이 좋으면 177cm까지 나오지만 평소에는 175~176cm 정도"라며 "촬영할 때 말장화 안에 키높이 깔창을 깔아 힐 수준의 신발을 신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차승원에게 멱살을 잡히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렇게 준비를 했음에도 대롱대롱 매달리더라"며 "두 아들에게는 이런 창피함을 선사하지 않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원상은 '시크릿'에서 강력계 형사인 '성열(차승원)'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최형사' 역을 맡았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