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이지아, "발등 마비된 상태"

2009.11.04 오후 09:15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내눈에 콩깍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주연 배우 이지아가 다소 움직이기 불편한 모습으로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지아는 무대인사를 위해 부축을 받으며 올라오던 도중 넘어질뻔 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지아는 "드라마 '스타일' 후반 정도부터 증상이 나타났다. 정확히 발등에 있는 부분이 마비가 돼 발을 잘 못 든다. 걷는 것이 힘들다.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발목이 잘 돌아간다. 걷는 게 조심스럽고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물리치료도 받고 있다"며 "빨리 낳을 것이라 생각한다.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내눈에 콩깍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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