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웨딩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극중 싱글맘 '고운' 역을 맡은 배우 송윤아는 모녀간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감성영화인 '웨딩드레스'를 찍으면서 어머니가 생각나 전화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촬영하다가 굳이 생각나서 전화한 것 보다는 지금은 엄마랑 같이 지내고 있지 않아서 문득 전화를 드리고 싶을 때가 있다"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영화 '웨딩드레스'는 위암을 선고받은 싱글맘이 9세 딸 '소라(김향기)'에게 웨딩드레스를 남기고 떠나는 눈물겨운 가족의 사랑을 담은 작품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웨딩드레스'의 제작보고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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