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D-50여일, "바쁘다 바빠!"

정치 2006-04-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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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을 뽑는 5.31 지방선거까지 이제 50여일.

선거일이 점점 다가올수록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할 후보자들이 물론 가장 바쁘겠지만 덩달아 바쁜 이들도 많습니다.

정병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31 지방선거 D-50여일.

본격 선거운동은 못하지만 유권자들의 한표를 얻어내기 위한 밑바닥 다지기에 분주합니다.

[기자]
하지만 5.31 지방선거를 위해 바쁘게 뛰는 것은 후보자들 만이 아닙니다.

사이버 선거전에 뛰어든 업체.

유권자가 클릭 한 번 만으로 자신이 속한 지역에 치러지는 여러 선거의 후보자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공약 등에 대해 후보자들끼리 비교도 가능합니다.

[녹취:신용균, 디지털정보방송 대표]
"벽에 벽보 붙이듯 사이버 공간에 사이버 벽보를 붙여 정책·선거공약 등을 유권자가 일목요연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업체들도 선거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쁩니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향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녹취:장강직, '더 피플' 대표]
"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엄청 바빠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정확하고 객관적 정보 유권자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불법 선거는 용납하지 않겠다.

깨끗한 선거를 이뤄내기 위해 긴장을 풀지않는 선관위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윤석근, 선관위 사이버조사팀장]
"유권자와 후보자의 상호 소통이나 교류의 방법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비방이나 흑색선전 등 일부 부작용은 중점 관리가 필요합니다."

향후 4년간 지역 발전을 책임질 일꾼을 뽑아야 할 중요한 선거.

이를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은 내가 행사할 소중한 한표의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YTN 정병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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