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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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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 파라과이]

201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승부차기로만 결승에 오른 파라과이 11분 만에 우루과이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습니다.

이어 전반 42분 왼발 슈팅으로 포를란이 골을 성공시키면서 우루과이가 2대0으로 점수를 앞서갔습니다.

파라과이는 우루과이에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후반 들어 포를란에게 1골을 더 허용했습니다.

3대0 완승을 거둔 우루과이가 16년 만에 코파아메리카에서 통산 15번째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FC바르셀로나 : 인터나시오날]

세계 최강의 4개 축구 클럽이 펼치는 '아우디 컵 2011'.

바르셀로나는 인터나시오날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전.후반 2대2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바르셀로나가 4대 2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주전 선수를 제외한채 출전했지만 유망한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09년 1회 대회 때는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부차기로 꺾고 우승한 적 있었습니다.

[맨유 : MLS]

미국 올스타 대 맨유의 경기 안데르손의 선제골로 1대0 리드를 잡은 맨유.

전반 막판 박지성의 멋진 왼발 슈팅이 터집니다.

이 날 나온 프리시즌 3호 골로 박지성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그 뒤로, 맨유는 베르바토프와 웰백이 한 골씩을 더 보태며 4대0 완승으로 투어 4전 전승을 이어갔습니다.

맨유는 오는 31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미국 투어 마지막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광주 : 서울]

K리그 2011 19라운드 광주와 서울경기.

광주를 상대로 선제골과 결승골을 터트린 데얀은 몰리나의 추가골까지 도와 소속팀 서울의 4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데얀은 정규리그 15골을 터트려 13골을 기록 중인 상주의 김정우를 제치고 득점 선두를 지켰습니다.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데얀은 MVP에 선정됐습니다.


[성남 : 전북]

전반 15분 성남 정호정의 자책골로 한 점 앞서가던 전북은 후반 18분, 이동국의 감각적인 패스를 김동찬이 골로 연결시키며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3경기 연속 무승부의 고리를 끊은 전북은 2위 포항과의 승점 차를 6점차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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