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북한 지뢰 도발, 또 김영철 소행?

2015.08.12 오후 01:52
AD
북한의 지뢰 도발은 어느 선에서 이루어진 것일까?

군사 분야 대남 공작 총책인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최근 대장에 복귀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2012년 대장에 진급한 김영철은 부침을 겪으며 지난 4월 상장으로 강등됐는데요.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도 참석한 지난달 29일 전투비행술 경기대회에서 김영철 총국장의 군복에는 별 네 개, 대장 계급장이 달려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DMZ 목함지뢰 사건은 김영철 대장 복귀 후 북한군의 첫 대남 도발이 됐습니다.

김영철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을 주도한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지난해 미국 소니사 해킹사건 뒤에도 그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요.

북한군 내 강경파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철, 북한군 정찰총국장(2013년 3월)]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돼 오던 조선정전협정의 효력을 완전히 전면백지화해버릴 것입니다."

이번 지뢰 폭발 피해를 입은 우리 1사단의 맞은편에는 북한군 6사단과 15사단이 있습니다.

북한군 2군단 소속인데, 김정은의 최측근 김상룡 중장이 2군단장입니다.


군 당국은 김영철에서 김상룡, 그리고 일선 사단장으로 이어지는 지휘계통을 따른 대남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영철은 2006년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북측 수석대표로 당시 국방부 정책기획관으로 남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상대했는데요.

일각에서는 김영철이 한 장관에게 '싸움'을 걸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9,16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2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