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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분노 아닌 미래의 기대 얘기할 때...협치와 연정이 기초"

2017.03.01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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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1절을 맞아 이제 과거에 대한 분노가 아닌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SNS에 98년 전 오늘, 우리는 일제강점기에 맞서 한마음 한뜻으로 독립의 함성을 외쳤다면서, 2017년 우리는 또 다른 역사의 변곡점에서 낡은 구체제를 밀어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초는 협치와 연정이라면서, 이는 이념과 지역, 세대를 뛰어넘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의 뜻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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