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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中, 北 대미 강경태도 압박했을 가능성"

2018.07.09 오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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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중진으로 대북 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번 평양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이 강경 입장을 보인 것은 중국의 주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오늘 미 방송 폭스뉴스에 출연해 자신은 북한 전체에 뻗쳐있는 중국의 손을 본다며, 중국이 북한을 압박한 것은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적대감이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더 나아가 미국은 중국과 싸우고 있다며, 중국이 미국을 다치게 하는 것보다 미국이 중국을 더 다치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무역에 있어 중국보다 더 많은 총알을 가지고 있다며 직설적인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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