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태호 2차관 "위안부 피해자 존엄 회복 위해 노력"

2019.04.24 오후 01:26
AD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한국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이 문제를 역사적 교훈으로 기리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여성·평화·안보 관련 공개토의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평생의 고통을 치유하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한국 역시 분쟁 속에서 성폭력의 아픈 경험을 겪은 국가라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여성·평화·안보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분쟁 속 성폭력 철폐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