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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천 등 6개 시군 중점관리지역 지정

2019.09.19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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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 연천군을 비롯한 포천, 동두천, 김포 그리고 강원도 철원 등 6개 지역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지역 내 양돈농가의 돼지 반출이 10월 8일까지 3주 동안 금지됩니다.

6개 시군을 제외한 경기도 나머지 지역의 돼지 반출은 오는 24일까지 1주일 동안 금지됩니다.

경기도 지역 등의 양돈 농가 관계자와 차량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은 48시간 이동중지가 풀리는 오늘(19일) 오전부터 해제됩니다.

농식품부는 또 중점관리지역에 가용 소독 차량을 모두 동원해 배치하고 생석회 공급량도 4배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경기와 강원지역 축사에 질병 치료와 관계없는 수의사와 사료업체 관계자 등의 출입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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