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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사 공보준칙 개정, 가족 수사 끝난 뒤 시행"

2019.09.19 오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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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사실 공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형사 사건의 수사 공보준칙 개정과 관련해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가족 관련 검찰 수사가 끝난 뒤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열린 사법·법무 개혁 당·정 협의회에서 조 장관 가족 기소 여부가 결정된 뒤에 개정안을 도입하는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조 장관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 일부에서는 제 가족들과 관련된 수사 때문에 추진하는 정책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치고 제 가족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마무리된 후에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수사팀의 공정한 수사를 최대한 보장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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