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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 회장 이근배·부회장 신수정 선출

2019.11.19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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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은 어제 제125차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부회장으로 이근배 시인과 음악가 신수정 씨를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근배 차기 회장은 등단 이후 시조와 시, 평론 등을 집필해 왔으며 시조시인협회 회장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피아니스트인 신수정 차기 부회장은 서울대 음대, 빈 국립음악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하고 1969년 서울대 최연소 교수 임용 이후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습니다.

차기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년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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