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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21일 전국 검사장 소집...17년 만에 장관 주재 회의

사회 2020-02-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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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안을 두고 검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21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합니다.

법무부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6개 고등검찰청 검사장과 18개 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에 회의 개최를 알리고 참석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검경 수사권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련 법안 공포 후 하위 법령 제정을 앞두고 검찰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추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던 검찰 수사와 기소의 분리 문제와 수사 관행·조직 문화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 장관 주재로 검사장 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2003년 강금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국민 생활 침해 사범 단속과 검찰개혁의 지속적 추진방안 등 당면과제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회의에 불참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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