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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대통령,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 서한 교환

2020.03.23 오후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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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이 오늘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990년 수교 이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특히 최근 원전과 농업 분야 교류가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썼습니다.

라데프 대통령도 지난 30년간 양국관계 지속 발전을 환영하고 한국-유럽연합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올해 케이팝 공연과 한글-키릴문자 전시회 등 다양한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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