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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신상공개 청원 참여 5백만 명 넘어

2020.03.23 오후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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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 영상물을 모바일 메신저로 유포한 이른바 'n번방' 가입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처벌해달라는 요청을 담은 청와대 국민청원이 5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의 신상 공개하고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청원을 포함해 크게 5개의 청원이 올라와 있는데 모두 합치면 참여자가 5백만 명이 넘습니다.

단일 사건 청원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동참한 것은 국민청원 게시판이 개설된 이후 처음입니다.

청원 마감 기간은 다음 달이지만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이르면 내일 공식 답변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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