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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자금 규모 천100조 원 넘어

2020.05.31 오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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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천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로 낮추면서 부동자금이 계속 늘어나 증시나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 통화와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부동 자금의 규모는 지난 3월 말 현재 천106조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2016년 10월 천344조 원 이후 3년 반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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