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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오늘 1심 선고

사회 2020-06-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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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인물인 5촌 조카 조범동 씨에 대해 오늘 1심 법원 판단이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증거은닉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 씨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결심 공판에서 권력과 검은 공생관계로 유착해 권력자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고 본인도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며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조 씨는 공소내용이 부풀려지고 자신의 죄가 아닌 것도 책임으로 명시됐다며 재판부가 공평한 저울로 바라봐주길 부탁한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앞서 조 씨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코스닥 상장사를 무자본으로 인수하고, 허위 공시를 통해 주가 부양을 시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코링크PE와 코링크PE의 사모펀드가 투자한 기업 등으로부터 자금 89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습니다.

특히 조 씨 공소사실 가운데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공범으로 적시된 부분이 있는 만큼 이번 선고가 조 전 장관 부부 재판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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