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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종전선언' 지속 추진...동의 49% vs 부동의 46%

정치 2020-09-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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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윤희웅 오피니언 라이브 여론분석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 정부가 종전선언을 계속 추진하는 데 대해서 YTN이 시민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찬반여론 차이는 3%포인트 차이로 팽팽하게 나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소폭 하락했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지지율도 나란히 하락했습니다. 서해에서 발생한 우리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의 여파로 해석됩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 센터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표님, 먼저 한반도 종전선언 지속 여부에 대한 현안 조사 결과 설명해 주시죠.

[이택수]
이 사항과 관련해서는 2년 전에 조사한 적도 있었고요. 또 종전선언 관련된 여론조사는 여러 번 있었는데 북미 정상회담 직후에 여론조사를 했었을 때는 종전선언에 대해서 80% 이상이 찬성하는 매우 높은 찬성 비율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점상 우리 공무원의 피살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 조사가 됐기 때문에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타났습니다. 3%포인트 동의한다는 의견이 높기는 했는데요. 보니까 무당층과 중도층에서 부정적 의견이 다소 높았고 다만 지역별이나 성별, 연령별 결과에서는 보통 정치 쟁점화된 사안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나타내서 접경지역인 수도권이라든지 대전, 충청 이런 쪽은 종전선언 동의 비율이 높았고요. 다만 남부지역, 부산, 경남이라든지 대구경북 이쪽 지역은 종전선언 비동의 비율이 높았고요. 성별은 남성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50, 60대가 종전선언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앵커]
하나씩 세부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이념 성향별로 그리고 지지정당별로 의견이 뚜렷하게 나뉜 것 같아요.

[윤희웅]
맞습니다. 지금 종전선언 추진하는 것은 진보 정권인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 정부에 우호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 특히 진보성향층이라고 할 텐데 동의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었고 실제 조사 결과에서도 67%가량 높은 동의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야당을 선호하는 측에서는 북한에 대한 인식이 또 진보성향층과 다르기 때문에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들을 가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지금 보수층에서는 보시다시피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정적 응답이 55%를 넘고 있어서 진보성향층과 보수성향층이 이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다른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중요한 것은 어쨌든 중도성향층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중도성향층에서는 46.6:51.4. 그러니까 수치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는 응답이 높은데요. 이 정도면 팽팽한 것이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중도성향층은 발생하는 사안들, 이슈에 대해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발생한 우리 공무원의 북한군에 의한 피격사건에 의해서 어쨌든 중도성향층들은 영향을 받아서 부정적 응답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을 텐데요.

대체로 북한에 대한 시각은 우리 국민들이 두 가지, 북한을 화해협력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경계와 대결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이 두 가지 프레임을 갖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이 대표님 말씀하신 대로 사건이 어떤 사건이 있을 때마다 시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북한에 관한 또는 북한과 관련한 이슈에 대한 정확한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화해협력의 대상인지 또는 대결과 경계의 대상인지 이것을 묻고 각 세부 사건에 대해서 물으면 좋기는 한데 지금은 특성상 이 사안만 물었는데요. 성향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또 한 가지 지지정당에 따라서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겠죠. 여당 지지층과 야당 지지층은 극명하게 갈리는 것이고 마지막에 보게 되면 무당층 같은 경우에는 부정적 응답이 50%를 상회하고 있는데요. 무당층은 아까 이념성향으로 보자고 한다면 중도성향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 중도성향층의 응답과 마찬가지로 부정적 응답이 다소간 높게 나오는 흐름을 유사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대표님, 연령별, 성별 특징도 한번 짚어주시죠.

[이택수]
50~60대가 종전선언에 대해서 동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요. 7080세대, 그러니까 70대 이상 세대에서는 이른바 레드콤플렉스라고 하죠. 적색공포증이 있죠. 6.25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세대기 때문에 특히 지금 시점상 공무원의 피살 사건이 있었고 해서 비동의율이 7080세대는 높았고요. 또 2030세대는 북한의 비상식적인 태도라든지 3대째 세습정치를 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거부감이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30대는 비동의율이 높았고요. 반면에 50~60대는 586세대죠. 6.25 직후에 태어난 세대고요. 또 50~60년간 평생의 삶이 분단상황에 계속 처해 있던 그런 세대이다 보니까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종전선언 동의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앵커]
성별로도 의견이 좀 나뉘었죠?

[이택수]
남성에서 동의비율이 좀 높게 나타났고요. 또 연령별로는 50~60대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아무래도 남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다 보니까 40대까지는 특히 예비군, 민방위까지 계속해야 되는 계층이죠. 그래서 남성에서는 종전선언 동의비율이 여성에 비해서 조금 높게 나타났고요. 연령별로는 50~60대에서 말씀드린 대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앵커]
이렇게 종전선언 지속 추진 여부에 대해서 여론이 팽팽하게 맞섰다라는 얘기를 해 드렸는데 YTN 기사에 인터넷 댓글들도 달렸습니다. 많은 네티즌분들이 의견을 표시해 주셨는데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먼저 찬성 의견에 해당하는 댓글부터 보겠습니다.

'누구를 위해 전쟁을 하자는 건가?'

'종전선언 반대는 곧 계속 전시상태로 가자는 주장'이라는 댓글이 꽤 달렸습니다.

'종전선언이 남북통일의 첫걸음이다'

'빨리 종전선언해서 이산가족 만나보자'는 댓글도 보였고요.

'종전이 진정한 독립'이라는 의견도 남겨주셨습니다.

반대 의견도 볼까요?

최근 NLL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제대로 된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없이는 의미 없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종전선언을 하더라도 '북한의 비핵화, 핵폐기가 전제'돼야 한다,

또, '종전선언은 곧 미군철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전쟁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밖에 '자주국방으로 북한을 압도하면 그것이 실질적인 종전선언이다.'

이른바 '자강론'도 여럿 보였고요.

여론조사 말고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댓글도 꽤 많았습니다.

센터장님, 댓글 여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윤희웅]
아까 여론조사 결과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북한을 바라보는 인식이 성향에 따라서, 특성에 따라서 상당히 다른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요. 어쨌든 이런 사안들이 있음으로 인해서 논쟁들이 더 격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기는 할 텐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어떤 시각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것이 바람직한지, 그것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한 것이 국회 내에서 지금 정쟁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사안이 있을수록 좀 더 진취적인 관점에서 이슈 논쟁들, 논의들, 토의들을 많이 해서 바람직한 방향들이 나오는 것이 어쨌든 합리적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북한 이슈로 인해서 이른바 남남갈등이 더욱 격화되는 것들이 진행되는 것들은 자제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현안조사 결과 살펴봤고요. 대통령 지지율은 어떻게 됐습니까?

[이택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긍정평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1.7%포인트 하락한 44.7%였고요.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상승한 51.5%를 기록했습니다. 긍부정 평가가 6.8%포인트 차이인데 일주일 만에 오차범위 밖의 흐름을 보이고 있고 부정평가는 3주 연속 50%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추미애 장관 아들 논란. 물론 이번 주 초에 불기소로 결론이 났지만 지난주까지는 논란이 계속됐었고요. 또 지난주 화요일, 수요일에 특히 저점을 찍었는데 독감백신 무료접종 하루 전에 상온에 방치됐던 부분 때문에 중단됐던 부분. 두 번째는 통신비가 연령대별로 선별지급됐던 부분. 이런 부분 때문에 소폭 주중 하락을 했었고요. 또 수요일부터는 북한의 우리 공무원 피살사건 이 부분 때문에 목요일날도 지지율이 좋지 않았습니다마는 금요일날은 김정은 위원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남녘 동포에게 실망을 줘서 대단히 미안하다, 이런 사과를 발표하면서 금요일날은 좀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앵커]
지난주 아무래도 가장 큰 이슈가 공무원 피격 사건이었을 텐데 이게 주 후반에 알려졌잖아요. 어느 정도 제한적인 영향이 있었던 걸까요?

[윤희웅]
과거에 비해서는 온라인을 통해서 또는 미디어를 통해서 빠르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여론의 숙성기간이라고 해서 한 3, 4일 정도 지나야 제대로 된 여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좁혀진 측면이 있는 것 같아서 시기적으로 충분하게 반영된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고 마지막에 보시게 되면 25일에 청와대 입장이 나오게 되면서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잖아요. 그러면 그것이 여권 성향층에게는 일단 부정적 평가를 하지 않고 긍정적 평가를 할 수 있는 근거를 확인하게 되는 것이니까 아마 그것도 반영된 것으로 봐서는 상당 부분 반영은 된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것이 사건이 발생한 것과는 별개로 그 사건으로 인한 그 이슈로 인해서 여야 간에 또는 정치권에서 추가적인 논쟁들이 있는 것이니까 그 논쟁들로 인해서 또는 이후에도 다소간 영향을 추가적으로 줄 가능성은 있지 않나. 그리고 지금 명절이라고 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추가적인 논의들이 더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이것이 완전히 끝난 사안은 아직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대표님, 지역별로 한번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50%를 넘었다면서요?

[이택수]
그렇습니다. 호남에서만 지지율이 버텨주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여러 사안, 아까 말씀드린 독감예방접종이라든지 통신비 선별지급, 이런 부분들도 영향을 좀 미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르게 지역별로 하락을 했고요. 연령대별로는 독감예방주사에 가장 민감할 수 있는 60대, 70대에서 특히 많이 하락을 했고 또 통신비 선별지급에서 제외된 40대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이라든지 이념성향별로는 이념성향이 없다고 밝힌,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계층에서 높게 나타났고요. 직업별로는 가정주부, 또 노동직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앞서 대표님께서 언급해 주셨습니다마는 지난 한 주 국정지지도에 영향을 준 여론이 뭐고 또 이번 주에 영향을 줄 여론이 뭔지 정리를 한번 해 주시죠.

[윤희웅]
지난주에는 어쨌든 추미애 전 장관 아들 논란과 관련해서 여파가 좀 있었던 상황이고 그다음에 말씀하신 우리 공무원의 북한군 피격 사건이 어쨌든 북한 이슈에 대해서 민감한 또는 안보이슈에 민감한 층에게 이것이 다소간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같은 경우에도 명절 기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명절에는 어쨌든 이번에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만남이 제약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마는 과거에 비해서는 명절 여론들이 크게 파급력이 약해지기는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세대와 지역간의 만남들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여론의 변곡점 역할을 할 수 있을 텐데요. 지금 나오고 있는 이슈, 북한에 의해서 우리 공무원이 피격된 것과 관련해서 추가적인 논쟁들에 의해서 이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그다음에 이번 주에 아까 말씀드린 명절과 관련한 것인데 코로나19 관련해서 여러 가지 강화된 조치에 대해서 또는 그 결과가 예전에 비해서 감염자가 상당히 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또는 강화된 방역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지 또는 그것으로 인해서 경제상황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인데요.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보수단체에서 개천절 집회 관련해서 강행하려고 하는 것 또는 이것을 막으려고 하는 정부의 대응 이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서 실제 대통령과 또는 여권에 대한 평가 여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앵커]
대표님, 정당 지지도는 어떻게 변했습니까?

[이택수]
여당 지지율도 같이 동반 하락했는데요. 34.1%로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1%포인트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이 28.9%로 소폭입니다마는 0.4%포인트 하락했고요. 국민의힘은 공정경제3법 관련해서 당내에서 여러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또 드라이브 스루 개천절 집회 논란도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상승 동력을 찾기 어려운 한 주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열린민주당은 6.2%, 0.3%포인트 올랐고요. 국민의당, 정의당 또 나머지 정당들은 지난주와 변화가 없는 흐름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같은 경우는 20대에서 많이 빠졌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또 70대에서도 당청 지지율이 같이 빠지는 모습을 보였고 또 학생, 자영업자층에서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고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집토끼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에서 좀 빠졌고요. 또 20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같이 빠졌습니다. 이 부분은 추미애 장관 아들 논란 때문에 그동안에 반사이익을 본 측면도 있었는데 20대가 최근 들어서 여당에서도 빠졌지만 국민의힘에서도 하락하는 그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도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건 사실상 정부 여당의 지지율 하락을 흡수하지 못했다는 걸로 볼 수 있을까요?

[윤희웅]
지금 상승세를 보이다가 주춤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는 할 텐데요. 다른 조사를 보게 되면 각 정당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20% 중반대에 머무르는. 이전보다는 올랐습니다마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감도라고 하는 것이 어느 정당에 대해서, 정치세력에 대해서 호감이 있어야 그 이후에 정치적 지지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호감도 자체도 상당 부분 제약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 여당의 실정에 대해서 반사효과를 누리는 것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정부여당에 대한 어쨌든 여러 가지 공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더불어서 당 자체에 대한 국민적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 이런 것들도 함께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추가적인 지지율 상승도 이어질 수 있으리라고 분석이 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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