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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나우] '종합부동산세'...실검에 드러난 볼멘소리

사회 2020-1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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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이슈 알아보는 [더뉴스 나우]입니다.

어떤 키워드가 올라와 있을까요?

종합 부동산세, 거리두기 2단계 카페, 3차 재난지원금, 윤지오가 눈에 띕니다.

하나씩 살펴보죠.

먼저 종합부동산세입니다.

종부세 고지서, 어제부터 발송됐죠.

집값이 크게 오른 데다 공시가격 반영률이 오르면서 세 부담이 커졌는데요.

이에 대한 볼멘소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반영된 겁니다.

지난해 종부세 부과 대상자는 51만 명이었는데요, 올해는 20만 명 정도가 더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년에는 부담이 더 커집니다.

일단 1주택자도 세율이 최고 0.3%포인트 정도 오르고, 고가의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는 두 배 정도 뜁니다.

실제로 초고가 주택은 얼마나 많은 종부세를 물게 될까.

서울 강남에 있는 두 아파트의 사례를 보시겠습니다.

시세가 40억에 육박하는 아크로 리버파크 소유자의 경우 올해는 494만 원, 내년엔 두 배 가까이 뛸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치동에 있는 이 아파트도 비슷한데요.

종부세가 작년보다 300만 원 가까이 올랐고 내년, 내후년은 두세 배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주택자라면 당연히 세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종부세의 정확한 부과 대상과 규모는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다음 주제 보시죠.

검색어는 코로나 카페입니다.

수도권의 거리 두기가 2단계로 되면서 카페는 아예 실내 손님을 받지 못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됐죠.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온 댓글들 보시죠.

식당은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9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코로나는 카페에서만 옮는 건지... 라며 기준에 의문을 표하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또 2단계 격상으로 2주간 무급휴가인데 2단계가 끝나지 않으면 계속 출근을 못 할 것 같다고 한다.

새로운 알바 구해야 할지, 2주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는 알바생의 댓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장선상에서 관심을 받은 검색어도 있습니다.

바로 3차 재난지원금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가 되면서 5개 업종은 아예 영업이 원천 금지됐죠.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감소는 기정사실화됐고 자연스레 3차 재난지원금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논의는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년 예산 인상에 3차 재난지원금을 반영하자는 입장이지만 여당인 민주당은 시기상조라며 다소 신중한 모습입니다.

청와대도 일단은 국회의 논의를 지켜보겠다는 의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키워드는 윤지오 입니다.

앞서 고 장자연 씨의 성 접대 강요 사건 등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뒤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 씨.

어떤 이유로 실검에 올랐을까요?

윤 씨는 이미 몇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지난 9월, SNS에 자신의 위치와 함께 근황을 알리면서 논란이 불거졌죠.

당시 윤 씨는 기소 중지 처분을 받고,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수사 당국이 자신의 소재를 다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 수사당국의 발표를 조롱하는 듯한 글도 남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때아닌 사망설이 돌았습니다.

윤 씨의 SNS에 올라온 이 글 때문이었습니다.

검은색 배경에 흰 글씨, 그리고 '고인'이라는 단어가 쓰이면서 윤 씨가 사망했다는 추측이 나온 겁니다.

하지만 곧이어 가족과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윤 씨의 SNS가 해킹된 것이었다고 글을 올리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지금까지 [더뉴스 나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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