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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일] 최백호 "공연 스태프 어려움 심각...코로나가 주는 교훈 돌아봐야"

와이파일 2020.12.11 오후 04:10
데뷔 43주년 맞은 가수 최백호 "변함없이 늙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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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6년 '내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최백호 씨.

1995년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을
통해 히트곡 반열에 오른 '낭만에 대하여'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올해로 데뷔 43주년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연말 공연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자신은 버틸 수 있지만 공연 스태프들의 상황이 더 심각하다"고
우려했습니다.

40년이 넘는 가수 인생을 돌이켜 보면
"참 운이 좋았다"는 최백호 씨.

최근 '최백호의 낭만 is Back'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데 이어
내년엔 작품 전시회를 열겠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변함없이 늙어가고 싶다"는 소박한 꿈도 밝혔는데요.


그럼 낭만가객 최백호 씨의 진솔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최두희[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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