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철수 "野 대표성 국민이 정하는 것" 입당론 일축

2021.01.13 오후 02:52
AD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대표성은 국민이 정하는 것이라며 제1야당을 강조한 국민의힘 입당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후보 단일화가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이해타산으로 결정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모두 공유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최후 단일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모든 지지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공격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다만, 유·불리를 따지고 현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은 야권을 대표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상대는 여권 후보라며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이연아[yalee21@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6,43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