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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IM 선교회발 확산 막아야"...이번 주말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2021.01.28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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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선교회 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각 지자체에 빈틈없는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또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논의해 이번 주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지난 주말 대전에서 시작된 IM선교회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전에 신속하게 차단하는 일이 가장 우선적인 방역 현안입니다.

어제 광주광역시는 관내 5인 이상의 모든 비인가 교육시설과 합숙시설에 대해 자진신고와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각 지자체에서도 광주시의 행정조치를 참고하여 비인가 교육시설 등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다음 주부터 새롭게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에 대해 집중 토론합니다.


의료체계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여러 가지 지표가 최근 들어 불안정해진 모습입니다.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방역수칙의 형평성과 사회적 수용성도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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