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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참석..."고민 끝에 출국"

2021.04.14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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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참석..."고민 끝에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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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스카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후보 자격으로 초청받아 어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배우 본인이 고민 끝에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결정한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용히 출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은 우리 시각으로 오는 26일 오전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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