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생후 2주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부모, 국민참여재판 신청

2021.04.14 오후 03:34
AD
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부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친부 24살 A 씨와 친모 22살 B 씨는 오늘 전주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면서 별다른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 사이 전북 익산시 오피스텔에서 생후 2주 된 아들을 침대에 던지고, 손바닥으로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5,35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4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