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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예리 드레스 홍보하려다 '미나리' 정보 틀려 수정

SNS세상 2021-04-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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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예리 드레스 홍보하려다 \'미나리\' 정보 틀려 수정
사진 출처 = 루이비통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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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배우 한예리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은 자사 드레스를 소개하면서 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잘못 표기했다가 수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7일 루이비통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예리가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의 빨간색 루이비통 드레스를 입고 2021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했다"는 홍보 글과 함께 한예리 사진을 올렸다.

루이비통 측은 "'미나리' 스타는 루이비통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반지와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미나리'는 작품상·감독상·각본상 등 세 개 부분 후보에 올랐다"는 잘못된 정보를 덧붙였다.

미국 시각으로 지난 26일 미국 LA 유니언 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는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각본상·음악상까지 총 6개 부분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런 오류에 누리꾼들은 수정을 요구했고 현재 루이비통 공식 인스타그램은 해당 내용을 '3개 부문'에서 '6개 부문'이라고 수정한 상태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예리는 루이비통의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윤여정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예리가 입은 드레스는 루이비통 아트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해 2018F/W 컬렉션에서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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