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 파그라달스피아들 화산은 두 달 넘게 분화 중이다.
이 영상은 시청자들을 볼케이노 근처로 데려가 마치 녹아내리는 용암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조이 햄즈(드론 조작자 및 유튜버)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볼케이노 상황 때문에 영상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1인칭 시점의 영상을 찍는 것이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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