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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무용 대모' 육완순 이사장 별세...향년 88세

문화 2021-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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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무용의 대모'로 불리는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오늘(23일)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현대무용진흥회는 육 이사장이 오늘 오후 5시 4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전했습니다.

육 이사장은 미국 유학 중 현대무용을 익히고 귀국해 1963년 서울국립극장에서 발표회를 통해 국내에 현대무용을 본격적으로 소개했습니다.

196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1975년 최초의 한국 현대무용단인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을 창단하기도 했습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상만 전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와 딸 이지현 씨, 사위인 가수 이문세 씨 등이 있습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25일) 오전입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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