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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경, 청년층 주거 안정과 버스·택시기사도 지원

2021.07.24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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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청년층 주거 안정과 버스와 택시기사 지원,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 관련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주거 안정 지원에 2천850억 원이 편성됨에 따라 청년 전세임대 주택을 5천 호 확대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애초 추경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버스와 택시 종사자도 코로나19 피해 지원 측면에서 1인당 8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선박 물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33억 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냉·난방 지원 사업에도 218억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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