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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타선 4이닝 27득점...메이저리그 신기록 수립

스포츠 2021-09-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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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타선 4이닝 27득점...메이저리그 신기록 수립
토론토 블루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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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경기에 걸쳐 4이닝 동안 27점을 내면서 메이저리그 신기록을 달성했다.

13일, 토론토는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3회까지 무려 16득점을 올렸다.

1회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5점을 낸 트론토는 2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3회 초에는 대니 잰슨의 적시 2루타, 브레이빅 바예라의 적시타, 제이크 램의 솔로 홈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그랜드슬램, 바예라의 적시 2루타까지 이어지는 타선 폭발로 10득점을 올렸다.

3회까지 16득점을 기록한 토론토는 전날 마지막 이닝이었던 7회 초 11득점까지 포함해 연속 4이닝에서 무려 27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메이저리그 연속 4이닝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게 됐다. 또한 토론토가 3회까지 기록한 16득점은 팀 창단 이후 3이닝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는 총 19안타(5홈런)를 쏟아내며 볼티모어에 22-7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토론토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승률에서 제치고 AL 와일드카드 1순위에 올랐다.

지난달까지 AL 와일드카드 4위에 처져있던 토론토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YTN PLUS 정윤주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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